함께하는교회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이 길의 끝에서 울고 있는 나 안아 주시는 분 내 아버지 이 길을 가라 하시네 두려움 모두 버리고 내가 영원히 너와 함께 하리 끝날까지~

이 찬양은 하나님께서 목회자인 저에게 주신 하나님의 ‘약속’이라는 찬양의 첫 소절입니다. 저의 가족이 이 약속을 붙들고 뉴욕이라는 땅을 밟은지 벌써 10년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지만, 지금 이순간 뒤돌아 보니, 하나님의 약속이 나를 이끌어 여기까지 이끌어 오셨음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함께하는교회라는 이름 앞에, ‘하나님의 약속이’라는 소제목이 붙어 있습니다. 우리 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나님의 약속’을 따라 살아가는 것이잖아요~~ 저는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하나님의 백성들과 함께 ‘하나님의 약속’을 함께 동행하길 원합니다. 이제 5살된 함께하는교회는 참 많은 것이 부족합니다. 하지만, 여러분 한 분 한 분 안에 계신 예수님께서 충분하시기 때문에 우리 함께하는교회는 충분합니다.

앞에서 소개해 드린 찬양 마지막 소절은 이렇습니다.

이 길 끝엔 생명의 면류관 너를 위해 눈물로 준비한 나의 사랑이 있노라 너의 눈물 수 많은 아픔을 내 아노라 내가 바꾸리라 기쁨의 노래로~

저와 여러분이 만나, 우리가 되어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생명의 면류관’을 바라며 남은 인생을 함께 걷지 않으시겠습니까?

담임목사 박수열
사모 강현주